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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중앙도서관 책다모아 기증 전: 미소장 자료·신청·발송을 나눠 확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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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중앙도서관 책다모아는 집에서 정리한 중고책을 조건 없이 모두 받는 서비스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. 공식 수집 안내는 ‘국립중앙도서관 미소장 자료 중’ 국내 발행 자료와 한국 관련 외국자료 등을 제시합니다. 상자를 먼저 닫기보다 어떤 자료인지 목록을 만든 뒤 기증 대상과 신청 방법을 확인해보세요. 책을 정리했다는 일, 기증신청을 했다는 일, 실제 발송을 마쳤다는 일은 각각 다른 단계입니다. 목차 1. 미소장 자료 조건부터 확인 2. 신청과 상담, 발송 순서 구분 3. 책 목록과 상자 메모 준비 4. 자주 묻는 질문 1. 미소장 자료 조건부터 확인 공식 안내는 미소장 자료 가운데 국내 발행 도서·연속간행물·비도서자료, 한국 관련 외국자료 등을 수집 대상으로 설명합니다. 오래됐거나 집에서 더 읽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책의 접수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. 제목이 같아 보여도 발행처·발행연도·판본이 다를 수 있으니 책 안의 판권 정보를 보며 적어보세요. ‘책 한 상자’라는 표현보다 어떤 자료인지 설명하는 목록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. 이 목록은 본문에서 제안하는 준비 양식이며 도서관의 필수 제출서식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아닙니다. 2. 신청과 상담, 발송 순서 구분 도서관 안내는 누리집에서 기증신청을 한 뒤 방문, 우편 발송, 우체국 택배 착불 등의 방법으로 자료를 보내도록 설명합니다. 방문 방법에는 평일 10시부터 18시까지라는 시간이 안내돼 있습니다. 상담이 필요하면 기증신청서에 표시하거나 담당 전화 02-590-0700(교환 4), 안내 이메일 bookthemore@korea.kr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. 보낼 자료나 방식이 불명확하면 포장을 끝내기 전에 확인하세요. 실제 연락이나 신청을 했다는 뜻으로 이 글의 준비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. 3. 책 목록과 상자 메모 준비 목록 칸 적어볼 내용 확인할 질문 자료 정보 제목·저자·발행처·연도 같은 제목의 다른 판본인가? 자료 형태 도서·연속간행물·비도서 등 수집 대상 안내와 맞는가? 준비 상태 상담 필요·신청 여부...